top of page

Center Introduction

CCRC는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행정과 디지털 전환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허브로서,
데이터·기술·정책이 융합된 지방정부형 2030NDC 실현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회의

CCRC는 지방정부의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기후위기대응혁신거점으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사용 최적화 개선하고, 온실가스 배출을 데이터 기반으로 모니터링·관리하여 지역 단위의 감축성과를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CCRC는 BEOP(Building Energy Optimization Plan)과 CNPP(Cyber Nuclear Power Plant)를 기반으로

  • 중·소형 공공건축물 에너지 효율 진단

  • 온실가스 감축 모니터링 및 전략 수립

  •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지원

  • 오픈API 연계 에너지 관리체계 구축등을 수행합니다.

CCRC는 지방정부의 탄소중립 행정과 디지털 전환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기후위기대응 허브로서, 데이터·기술·정책이 융합된 지방정부형 2030NDC 실현 플랫폼을 지향합니다.

Now we all need to join forces.

환경부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 공식 자료 기준(2022~2023년) 0.459 kgCO₂ / kWh

  •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   289.512 GgCO₂

  • 단위 환산 1 Gg = 10⁶ kg 이므로, 289.512GgCO₂=289.512×106kgCO₂=289,512,000kgCO₂

  • 전력 배출계수를 이용한 전력량 환산 (전력 1 kWh 사용 시 0.459 kgCO₂ 배출)

    따라서, 동일한 양의 CO₂를 줄이기 위해 필요한 전력 절감량은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 절감해야 할 전력량=631,206,971 kWh

  • 단위 단순화 및 표현 631,206,971kWh≈6.31×108kWh=631GWh

태양광으로 대체·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설비용량·면적·예산 추정치

태양광으로 대체·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설비용량·면적·예산 추정치 “631,207,000 kWh (약 0.63 TWh)


통계청 및 한전(2023년) 기준 가구당 연평균 전력 사용량 ≈ 3,500 kWh/년 ,

289.512 GgCO₂의 감축 목표는 약 6.31억 kWh(0.63 TWh) 전력 절감에 해당하며,

이는 평균 가구 약 18만 세대의 연간 전력 사용량 631,207,000 kWh (≈631.2 GWh/년) 절감

태양광으로 대체·발전하기 위해 필요한 설비용량·면적·예산 추정치
 

  • 필요 연간 발전량: 631,207,000 kWh/년

  • 추정 설비용량(피크, kWp) : 약 481 MWp (정확히 481,100 kWp)

  • 필요 설치면적 : 약 2,405,500 m² ≒ 240.6 ha ≒ 2.41 km²

  • 설치(건설) 비용(추정) : 약 635,000,000,000 KRW                                                                                   

  • 연간 발전량 per kWp (지역 평균): 1,312 kWh / kWp·년

  • 패널 설치 면적 ( 여유공간 제외): 약 5 m² / kW (주거·상업용 패널 기준으로 일반적으로 4.5–5 m²/kW 가정)

  • 설비비용(건설 CAPEX)                                                                                                                                                                      약 1,320,000 KRW / kW(AC) (건설비 1.20M KRW/kW + 10% 예비비 → 1.32M KRW/kW) — 국내 업계·연구 참고치  (위 추정치는 지상(대지)형 유틸리티 스케일 설치를 전제로 한 수치이므로, 옥상·건물 일체형(BIPV)으로 분산 설치할 경우 면적·토지 비용은 달라짐)

  • 지역별 일사량(예: 남부·제주가 더 유리)과 지붕 가용 면적, 그리드 접속 용량 제약 등이 실제 설계에 큰 영향을 미침.                          (한국 내 kWh/kWp는 지역별로 1,165–1,434 kWh/kWp 범위로 편차 존재).

  • CAPEX 추정(1.32M KRW/kW)은 최근 국내 문헌·업계 인터뷰 기반의 예시 치다. 대규모 국제 경쟁입찰·현물가격 하락 등으로 단가가 더 낮아질 수 있음(또는 규제·지형으로 인해 상승 가능)

  • 추가 고려비용: 계통연계비, 토지임대·조성비, 설계·감리·인허가, 접속비, ESS(축전지) 도입 시 추가 CAPEX·OPEX 발생

bottom of page